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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4 아티스트 웨이 (3주차)


아티스트 웨이 (3주차)

1, 2주차 일지는 방금 날려먹었다...

현재 3주차 진행 중. (4/3 ~ 4/9)

p.127
 우주는 아낌없이 주지만 우린 그것을 받는 데 인색하다. 우리는 선물을 받고 이것저것 트집만 잡다가 다시 돌려보낸다. 흔히 실패가 두렵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를 더욱 두렵게 하는 것은 성공의 가능성이다.
 ...
 행동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의 오래된 수치심에 의해 공격당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수치심은 제어장치이다. 누군가에게 창피를 주는 것은 그가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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